지난 토요일 현대 카드 하반기 코딩 테스트를 봤다.
4문제로 거의 수준이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다.
4문제를 120분 동안 푸는데 난이도는 지난 sk C&C 인턴 코테랑 비슷한것 같다.
여기서 차이는 sk C&C는 sql문제가 한문제 있는데 현대카드는 4문제 다 코딩 테스트 문제이다.
문제를 풀긴 풀었는데 마지막 문제를 다 풀어놓고 println을 안지운채로 제출해서 아마 터졌을것 같다,,,
살짝 눈물이 나는데,, 기대는 안한다.
왜냐면 고민하다가 O(n*2)나오게 풀었기 때문이다...
내 기준 가장 쉬운건 두번째 문제였던 것 같다.
첫번째 문제와 두번째 문제는 뭐랄까,, 구현문제라고 할까 딱히 생각나는 알고리즘은 없었다.
나중에 보니까 세번째 문제는 사람들이 투포인트 썼다고 했는데,, 나는 안썼다,,
마지막 문제는 시간 효율 따지면서 풀다가 머리 터져서 포기했다.
최장 증가로 풀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원하는 방식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시간도 없고,, 막풀었다,,
그런데 또 println을 안지웠으니,, 결국은 3솔정도 일까,,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만큼 4솔이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기대는 안한다 ㅜㅜ
장장 약 6개월 코테 준비했는데 뭔가 퇴화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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